큐비랩

하루를 걸러 이 날 다시 큐비랩을 켜봤다..
큐비랩과 함께 했던 퇴근길 중에 가장 근사치의 경로를 그려준 결과값이었다..
역시 손에 들고 다녀야 전기신호를 이겨내는 것일까??
서울역 지하도에 들어서는 시점까지 굉장히 자세하고 유사하게 경로를 표시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불후의 명곡은 오른쪽 스티큐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