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비랩

큐비랩과 함께 하는 퇴근길 이틀째..
이 날부터 저장 간격을 1초로 변경했다..
그랬더니 염천교 위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릴 때의 경로가 눈에 띈다..
하지만, 이 날도 역시 나는 철길 반대편으로 걸어왔다..
GPS 신호가 전기에 약한가??
전기줄이 있는 철길에서 멀어지니까 똑바로 된 경로로 돌아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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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은 오른쪽 스티큐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