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큰 맘 먹고 산 노트북.
프리 때 샀던 울트라기어 이 후 LG 노트북은 실로 오랫만이다.
그램360은 여러모로 매력이 흘러넘치는 폼펙터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i7 12세대 CPU를 장착하고 있고, NVME SSD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 별도 슬롯이 마련되어 있다.
2022년형 i7 모델은 토파즈그린 색상으로 한정되어 있어서 블랙 광인 내게 실망을 줄 것 같았으나, 의외로 토파즈그린 색상도 매력이 있다.
설레는 맘을 안고 언빡싱을 하면서 사진을 한 장 한 장 찍어두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불후의 명곡은 오른쪽 스티큐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