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비랩

큐비랩을 처음으로 받아들고 건전지를 넣은 뒤, 퇴근길에 전원을 켜고 걸어봤다..
GPS 신호를 받는 데에 5분 이상의 시간이 필요했고, 경로 또한 약간은 엇갈인 부분이 있었다..
(내가 철길 위를 날아왔나..?? ㅡ,.ㅡ)
이제 나의 발길조차도 저장할 수 있게 된 것이 마냥 심기하고 기쁘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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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은 오른쪽 스티큐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