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6일 방송분
人志松本のゆるせない話 (마츠모토 히토시의 용서할 수 없는 이야기)
EP 01

출연진 : 松本人志 (마츠모토 히토시)
木村祐一 (키무라 유이치)
千原ジュニア (치하라 쥬니아)
光浦靖子 (미츠우라 야스코)
たむらけんじ (타무라 켄지)
綾部祐二 (아야베 유우지)

맛짱 : 32번 매미가 불쌍하다는 교육.

아야베 : 이건 대단하네요.

치하라 : 이건 저인데요.
어렸을 때부터 왜 매미의 목숨이 무상하다고.
몇년간 땅 속에서 살다가 겨우 나오면 일주일만에, 7일만에 죽어버린다고.
그만큼 매미는 불쌍한 생물이냐, 라고 하는 교육을 계속 받아왔는데요.
그 놈들의 몸은 요만해요. (엄지, 검지로 그린 동그라미 크기, 사진 참고)
이게 여름이면 아침부터 밤까지 굉장한 음량이예요. 굉장한 음량이예요. 이만한 몸에서.
그러면 인간도 아침부터 밤까지 으아아아아~~ 라고 계속 외쳐대면 7일째에는 죽는다고!!
자살이잖아, 너희들.
닥치고 있으면 분명히 더 살 수 있어요.
페이스 배분을 모르는 것 뿐이예요.
으아아아아~~ 라고 하면서 아침부터 밤까지 외쳐대고 있어요.
죽지~ 그건~~

맛짱 : 뭔지 알겠지만, 화가 나는 일인가??

치하라 : 여름에 막~~
지금은요,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잊고 있지만, 한여름에는 진짜 시끄럽거든요.
그런 시끄러운 자살, 이해가 안돼.

맛짱 : 그래요, 스피커로 치면 이정도. (엄지, 검지로 그린 동그라미 크기, 사진 참고)
스피커에서...

치하라 : 대단하거든요.

맛짱 : 아마 24시간 체제로 울어 제끼니까.

치하라 : 네네.

맛짱 : 확실히 그러네요.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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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은 오른쪽 스티큐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