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스토리/스크랩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 넣은 일본의 한 꼬마..

픽시 2008. 5. 21. 00:56


なんで~~
なんで~~~~~~~
어째서~~~~~~~~~~~~

완전 쓰러지는 줄 알았다..
마지막 외마디 절규가 너무 가슴에 와 닿는다.. ㅎㅎ